여러가지 조치로 전방위적인 방호 보장, 장서탄천풍경구 근일 순서회복

2월 24일, 시문화광전관광체육국, 시사회발그룹은 개원작업을 매우 중시하여 전문인원을 조직하여 장서탄천풍경구에 가서 재가동실태조사 및 전염병예방통제 사업을 지도했다.2월 28일부터 장서탄천풍경구는 점차 영업을 회복하며 풍경구내의 암동굴음악당 음악공연과 유람선종목은 잠시 개방하지 않는다.

장서탄천관광지 미행객 구조

10월 31일, 풍경구는 구조전화를 받았는데 2명의 관광객이 야산에서 길을 잃었다는 소식을 들었다.풍경구측은 첫시간에 응급대비책을 가동하고 신속히 신하진파출소, 소방중대, 천호구조대 등 부서기구 60여명과 련합하여 구조행동을 전개했다.야산은 범위가 비교적 크고 나무가 빽빽하여 인공수색구조에서 관광객의 구체위치를 확정하기 어렵기에 구조팀은 무인기를 채용하여 수색구조를 전개하고 관광객의 위치를 정확하게 정밀하게 정해주었다.

장서동굴풍경구는 국가의 4A 등급관광풍경구를 순조롭게 통과함과 동시에 검수를 확인하였다.

9월 24일, 대만주시문화광전관광체육국은 소식공개회를 열고 2019년도 대만주시 국가 A 급 관광지 관련 상황을 통보했다.이번에 48개 풍경구가 재심사검수에 참여했는데 그중에서 4A 급 풍경구 5개, 3A 급 풍경구 41개, 2A 급 풍경구 2개가 있었다. 재심사전문가단 일행은 엄격하게 ≪ 관광풍경구 품질등급관리방법 ≫, ≪ 관광경치 품질등급 구분과 평가 ≫ 국가기준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