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탄천풍경구 관석동굴과 수운탄갱체 지질안전평가회의 개최

    2014년 12월 18일 오전, 장서탄천풍경구 관석동굴과 수운탄갱체 지질안전평가회의가 풍경구회사 회의실에서 열렸다.안연명 총경리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신하진, 국토국, 안전감독국, 시관광실업유한회사, 시장탄천관광실업유한회사, 쉬저우중국광대암토공정 신기술발전유한회사 등 업체의 관련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안연명 총경리는 관석탄갱과 수운탄갱풍경구 탄체지질안전평가항목의 배경 및 탄체지질안전의 중요성을 소개했다.회의는 서주광대가 내놓은 지질평가방안을 둘러싸고 토론, 연구하였다.


    회의에서는 또 서주광대의 관석동굴과 수운동굴풍경구 동굴체지질안전평가방안 및 동굴체지질안전평가항목의 상황에 대한 소개를 청취한 다음 서주광대의 동굴체지질안전평가방안을 긍정하고 방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몇가지 요구를 제기하였다.회사 및 그 항목 책임자의 자질과 업적은 회사에 보고하여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이 사업을 실시한 원시 자료는 회사에 보관해 보관해야 한다.온령시관광실업유한공사 총경리 도보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지질안전평가내용은 심계기준에 따라 해야 하며 방안은 과학적인 의거가 있어야하고 완전해야 하며 착지할수 있는 보강정돈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전문가들의 검증을 감당할수 있다.




(문:왕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