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동

       산문에 들어서면 두칸, 한칸, 다섯칸, 중천정을 사이두고 뒤진이 대웅보전이다.전후에 탄갱이 들어왔는데 탄갱이 천정을 가득 뚫고 한줄기의 햇빛이 탄갱을 내리쬐었다.